대구시는 현대엘리베이터와 업무협약을 맺고, 대구 주요 거점에 도심항공교통, UAM 이착륙 시설을 만들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협약에 따라 우선 8천억 원을 투입해 현재 대구공항이 이전한 뒤 남는 땅에 지하 5층, 지상 6층 규모의 UAM 수직 이착륙 시설이 포함된 복합환승센터를 지을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대구시는 이와 함께, 동대구역과 시청 신청사 등지를 UAM 상용화 서비스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61915113705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